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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장급 공무원 평일 골프 물의 결국‘직위해제’

김포시인사위 … "골프를 함께 친 인사들과 직무 연관성 부분에 대한 조사 필요"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6월 28일 (일)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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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골프라운딩으로 말썽을 빚은 김포시 고위공무원이 결국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김포시와 인천일보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포시 감사담당관실은 김포시 4급 공무원(서기관) A씨를 대면조사한 결과 24일 출근시간 전에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헀다.

앞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25일 오전 경기인신문 보도 이 시국에김포시 국장급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골프 물의 (http://www.kknews.kr/board_view_info.php?idx=38514&seq=25)에 대해 정확한 상황파악과 함께 필요시 감사를 진행하라고 감사담당관실에 지시한 바 있다.

A씨는 조사에서 이날 반차를 내고 오전 6시부터 골프를 치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라운딩을 중단하고 출근 전인 이날 오전 810분께 사무실로 돌아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무실로 출근한 뒤 신청한 반차를 외출로 바꿔 출근 후 30분간 외부로 나갔다가 9시께 다시 귀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6일 열린 김포시 인사위원회에서 반차신고와 출근 전 골프를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골프를 함께 친 인사들과의 직무 연관성 부분에 대한 조사 필요성에 따라 직위해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천일보는 보도했다.

A씨는 조사를 통해 직위해제 이유가 소명될 때까지 최장 3개월 동안 업무수행이 중단된다.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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