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제34차 정기총회겸 자연보호동산 환경조성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 임원 및 회원 확정 및 김영규 상임부회장, 이순환성곡동 지도위원으로 각각 위촉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4/17 [18:35]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는 17일 자연보호 동산에서 제34차 정기총회 및 자연보호동산 환경조성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진오 회장을 비롯하여 임은분 부천시의원 등 각동 위원장과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2023년도 감사결과 보고와 세입 세출 결산과 수지결산, 임원선임의건 및 사업평가 및 2024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김진오 회장은 김영규씨를 상임부회장으로, 이순환씨를 성곡동 지도위원으로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진오 회장은 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기까지 그동안 부천시 자연보호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과거 황무지나 다름없었던 자연보호 동산이 시민들의 만남과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 유지하는데 수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이런 숲이 탄생한다면서 앞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총회 후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돌맹이 나르기 릴레이를 통해 자연보호 동산에 움푹하게 파여진 골을 메우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또 각 동별 야생화단지 식재되어 있는 꽃나무 등 옮겨심기, 잡초 제거를 통해 동별 회원들의 취향에 맞게 꽃들을 재배치하여 더욱 조화롭고 풍성한 정원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김진오 회장은 각자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풍성한 야생화단지가 탄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도심에 부족한 공원,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며 꾸준한 관리에 더욱더 힘쓰자고 당부했다.

 

 

자연보호동산 숲 조성 사업은 자연보호협의회 참여를 바탕으로 녹색도시 경기도(부천시) 건설을 위하여 도심 생활권역에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자연보호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여가 증진과 정서함양은 물론 도시경관 향상을 도모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힐링의 숲으로 운영하고자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에서 수십년째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다.

 

 

이처럼 자연보호 동산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와 지역사회 푸른 숲 경관 확보, 자연보호 회원의 단합과 지역사회발전 참여에 대한 자부심이 고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천시자연보호협회는 자연정화활동, 녹색생활실천운동, 미세먼지 저감운동을 위한 생명의 나무심기 및 편백나무 숲 조성관리, 하천정화활동, 하천·생태복원 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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