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경기人(인)신문 소개1. 경기도의 참 다운 신문, '할 말은 하는 신문','경기人신문’
지난 2010년 4월 10일 경기뉴타운신문으로 창간한 경기인신문은 창의력과 혁신을 중시하며 바른 정책과 정직한 이익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참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사회는 '개혁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식, 정보, 창조 그리고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자기책임 하에 언론도 ‘자기 변화와 혁신’(Self-Change& Innovation)이 핵심 과제가 되었기에 제호 (2015년 5월 10일)변경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게 된 것입니다.
2. 사명을 다하는 ‘경기人신문’이제 경기人신문은 구도심의 활성화를 이끌며 경기도 및 부천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시사 등에 관한 보도·논평·여론 등의 소식을 공명정대하게 보도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패러다임 (paradigm)을 바꾸는 참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경기人신문’이 되겠습니다.
3. 변화를 마다 않는, 할 말은 하는 진실을 향해가는 ‘경기人신문’경기인신문은 '경기도와 부천시의 사람의 삶과 가치를 존중하며 경기지역의 풀뿌리 정서를 담아내는 경기도의 흐름이 보이는 기사', '아프더라도 바른 말을 하는 기자', '지식정보사회에 대응하는 신문사' 3박자의 조화를 통해 참 언론의 기능을 다하고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매체로서의 비전을 정립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적 과제인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건전한 ‘지역언론’ 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습니다.
특히 경기인신문은 지역정론지인 미디어경기와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기사를 제휴하고 신문을 공동제작 발행하고 있습니다.
‘경기人신문’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人신문(kknews.kr) 장재욱 대표 jange9439@naver.com
기사제보 = 032)671-1344 or 010-517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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