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력 강화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부천시와 범죄예방 시설물 합동점검 등 공동체 치안 활성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9/05 [09:26]

 

부천원미경찰서장(경무관 유희정)은 지난 31일 원미산 주변 둘레길과 원미공원을 현장점검 함으로써, CCTV를 비롯한 방범시설물 설치 여부와 거점순찰 위치 등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 발생 차단을 위해 범죄 통계 자료를 활용한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경찰관 집중 배치 및 순찰 강화, 다중밀집장소에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부천시 관제센터의 다중밀집장소 집중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그리고 부천시와 함께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TF 등 민··경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신림동 성폭행사건 등 흉기 강력범죄 발생으로 지역사회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원미산·도당산 관할 지구대에서는 산중에 있는 공원 중심으로 집중 연계 순찰을 강화하고, 둘레길 3개소와 등산로 인접 공원 4개소에 대하여 보안등 조도, CCTV 사각지 여부 등 방범 시설물 실태를 점검하여 개선 조치 중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25일 부천시 진달래공원에서는 부천원미경찰서 관계자와 김선화 부천시의원, 부천시 녹지과·영상관제팀 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CCTV 등 범죄예방 시설 설치 장소를 논의하였다.

 

유희정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하철역사, 공원 및 둘레길 등 취약 장소 중심으로 순찰·거점을 강화하고, 부천시와 CCTV 및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등 유기적인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여 유사·모방범죄가 발생치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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