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표 후보, "국힘 박성중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할 것"

김기표 후보,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 '도를 넘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를 훼손”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4/08 [21:40]

민주당 부천시을 김기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를 고발할 것이라는 입장을 8일 밝혔다.

 

선대위측은 그간 박성중 후보가 김기표 후보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과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후보자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5‘5천만 원 현금다발이라는 내용으로 선거주민들에게 무차별적인 문자메세지를 살포했고, 그 내용이 선거에 악의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이라는 지적이다.

 

선대위 측은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가 살포한 문자메세지는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이미 사실관계를 밝혔고, 간단한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은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한 것이라 밝혔다.

 

현업 변호사 중에 공무원에게 돈을 주겠다고 말하는 변호사가 누가 있겠냐사건 수임료로 가져온 현금을 받은 당일 세금계산서를 발행했고, 이로써 국세청에 매출로 신고가 되는데 세금탈루가 어디있고, 현금 청탁이 어디있겠냐?”며 일축했다.

 

 (▲ 김기표 후보 선대위가 제시한 세금계산서)

 

또 선대위는 문자메세지 외에도 선거유세, 기자회견, SNS에서도 3년 전의 언론보도를 꺼내들며 지속적인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는데 명명백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이미 경찰 조사와 검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사안이다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하는 허위사실 유포죄는 공직선거법에서도 그 책임을 엄중히 묻고있는 바,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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