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원 국민의힘 부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1월 27일(토) 개소식

<단독>= 국민의힘 부천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송윤원 당협위원장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오는 1월 27일(토) 오후 3시부터 부천시 원종동 375-8 성신빌딩 5층(전체)에서 개최한다. 공식행사는 오후 3시에 간단하게 진행한다고 한다.

송 예비후보는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 둘째 날인 지난해 12월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윤원 예비후보는 “부천시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 부천에도 중앙정치에서 통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민주당 집권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오정구 주민들의 원성이 크다”면서 “이제는 현실을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 일꾼이 필요한 시기다. 바로 송윤원만이 오정구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부천에도 집권여당(국민의힘)인 중앙당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폭넓은 인맥, 집권여당의 힘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즉시 투입돼도 시행착오 없이 부천시와 오정구 발전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성실과 노력을 바탕으로 ‘바꿔야 오정이 변한다’는 슬로건 아래 오정이 부른 진짜 일꾼이란 테마로 전국적인 한파 속에서도 민원 현장을 답사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하여, 전통시장과 식당가 등 민생현장을 누비며 동료 시민들을 만나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윤원 예비후보는 “오정의 비전과 희망의 산실이 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동료 시민들께서 사랑방처럼 많이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