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 유니티코리아 ‘2023 콘텐츠잼 BIFAN x Unity Korea’ 개최, 48시간 카운트다운!

- 유니티·브이알챗 등 뉴미디어 저작도구 활용한 48시간 창작 프로젝트

- 오는 21일 작품 시사회, 향후 콘텐츠잼 제작과정 유튜브 쇼츠로 공개 예정

- 신철 집행위원장 “콘텐츠잼이 문화계에 신선한 제안을 하는 시간 되길 바라“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9/21 [18:5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와 유니티코리아가 함께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2023 콘텐츠잼 BIFAN x Unity Korea’19일 개최했다.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행사 오프닝에는 BIFAN의 신철 집행위원장,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 유니티코리아의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APAC Advocacy Leader)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6개 팀의 참가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콘텐츠잼 BIFAN x Unity Korea’는 다양한 콘텐츠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기획부터 제작까지 짧은 시간 동안 팀 작업을 통해 콘텐츠를 만드는 해커톤 형식의 창작 프로젝트이다. 참가자들은 대표적인 실시간 렌더엔진인 유니티(Unity)를 비롯해, 메타버스 플랫폼이자 손쉽게 모션을 캡처해 낼 수 있는 브이알챗(VRChat), 각종 생성형 AI 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6개 팀은 버츄얼 휴먼·다중 페르소나·AI·괴담의 소재를 공상과학(Sci-Fi) 형식으로 가공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6개 팀은 23일 동안 숙박하며, 48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영상물을 만들어야 한다. 48시간이 종료되는 921일에는 작품 시사회와 시상식을 연다. 6개의 팀이 콘텐츠잼을 제작하는 과정은 추후 유튜브 쇼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잼을 공동 기획안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는 유니티, 브이알챗 등 다양한 창작도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시험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이번 경험이 다른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고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기는 일이라고 감히 생각해본다고 덧붙였다.

 



김종민 XR 큐레이터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 미래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체험하고 공감하고 나눌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문화 콘텐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기에 기술과 매체를 잘 이해하는 창작자를 지원해야 하고 또 이분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무런 제약없이 몰입하는 48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참가자들을 성원했다.

 

콘텐츠잼에 참가하는 6개 팀들을 한 팀 한 팀 호명한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늘 반짝반짝 빛나는 신진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응원해왔다며 창작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리 영화제의 슬로건이 이상해도 괜찮아인데 여러분들이 만들 창작물이 지금은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이것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지 모른다콘텐츠잼을 통해 영화계, 더 나아가 문화계 전반에 신선한 제안을 하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IFAN과 유니티코리아는 2020년부터 3년간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유니티 숏 필름 챌린지)’를 개최, 유니티 활용법을 교육하고 단편 제작과 전시 상영을 지원해왔다. ‘콘텐츠잼숏 필름 챌린지를 변형시킨 프로젝트로, 제작과정을 효율화하여 예산과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스토리텔링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 방법을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콘텐츠잼을 기획한 BIFANXR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XR 이머시브 콘텐츠의 허브 역할 및 XR 전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와 기술 개발에 앞장서 국내외 XR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유니티코리아는 유니티 교육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계 크리에이터들과 기업의 다양한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청운면 신론1리(세터), 중복 맞아 경로당 어르신 삼계탕 대접
1/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