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김병전, 부의장 후보 이학환

부의장 국힘 후보 이학환 … 당대표 민주 박순희, 국힘 김미자 선출

재문위 장해영, 도교위 최의열, 행복위 곽내경, 운영위 김선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6/03 [18:46]

▲    김병전 의장 후보 이학환 부의장 후보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재선의 김병전 의원을 선출했다. 또 국민의힘도 부의장 후보로 이학환 재선의원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일 각각 의총을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한데 이어 당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14명과 부천갑지역 김춘성 사무국장과 부천을지역 송동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상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재정문화위원장과 도시교통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이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정문화위원장 후보로 초선 장해영 의원, 도시교통위원장 후보 초선 최의열 의원,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는 김선화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행정복지위원장 후보로 곽내경 의원을 선출했다.

 

(왼쪽부터 부천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해영, 최의열, 김선화, 곽내경 의원)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재선의 박순희 의원을, 국민의힘은 김미자 의원을 선출했다.

 

(부천시의회 후반기 당대표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박순희 의원(왼쪽)과 국민의힘 김미자 의원)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의장 후보 선출에 앞서 당대표를 먼저 선출했다. 당대표 후보로 박순희 의원과 임은분 의원이 나서 박순희 의원 8, 임은분 의원 6표로 박순희 의원이 선출됐다.

 

당대표 선거 결과는 3명의 후보가 나선 의장 선거와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가늠하게 했다. 박순희 의원과 임은분 의원은 의장 후보였던 김병전 후보와 김주삼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뛰어서 의장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다.

 

결국 의장 선거에서도 김병전 의원이 7표를, 김주삼 의원이 6표를, 양정숙 의원이 1표를 얻어 김병전 의원이 후반기 당대표로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은 김선화 의원이 7, 송혜숙 6, 장해영 1표로 김선화 의원이, 재정문화위원장은 장해영 의원 7, 손준기 의원 7표로 연장자 우선 원칙으로 장해영 의원이 선출되는 이변을 낳았다. 또 도시교통위원장은 초선의 최의열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날 부의장 후보로 이학환 후보와 구점자 후보가 나서 이학환 후보가 선출되었고 행정복지위원장은 곽내경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예결특위원장은 7월 첫 임시회에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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