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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 상습 쓰레기 투기장이 화단으로 변신

새길협동조합‘새길꽃밭 3호’조성 … 쓰레기 불법투기 사라져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9년 07월 01일 (월)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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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동(부일로 568번길33)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함부로 버려진 상습투기 장소인 이곳에 화단을 조성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 근절 등 12조 효과를 보고 있다.

부천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인 부천새길협동조합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곳에 대한 정화활동과 화단 만들기를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부천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펜지와 금잔화 등으로새길꽃밭 3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만들어진새길꽃밭 3는 평상시 불법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버리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부천새길협동조합이 화단은 조성으로 쓰레기 투기가 사라지게 됐다.

이날 골목길 화단조성에 소사동주민자치위원들과 김병전, 홍진아 시의원, 새길협동조합(이사장 김철) 임원들과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우리 모두가 주인이며 환경지킴이가 되어 클린부천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소사동주민자치위원회 신현기 위원장은이번 새길협동조합의 화단 조성으로 쓰레기 근절과 함께 마을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줘 기대 이상의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 새길협동조합 이사장은 "쓰레기 불법 투기를 꽃을 심음으로써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다새길꽃밭 3호에 그치지 않고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잦은 곳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겠다. 또한 주민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화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진아 시의원은가장 지저분한 공간에 꽃밭을 조성하는 발상의 전환이 쓰레기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에 새길협동조합에 감사를 드린다쓰레기 불법투기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지역구에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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