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송윤원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단독>= 존경하는 오정구민 여러분! 2024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자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새해를 부푼 가슴으로 맞이합니다.

이틀 남은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청룡의 해에는 모두들 행복하시고 대박 나시라고 작은 염원을 담아 국민의힘 부천정 송윤원 당협위원장 인사드립니다.

오정구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2024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희망찬 오정구를 위해 또 오정의 미래를 기원하며,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경기침체로 꽁꽁 얼어붙은 민심을 따뜻한 사랑과 열정으로 동장군 추위도 녹일 수 있는 사람, 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즉, 나는 다르다. “역시 송윤원은 달랐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 ‘오정의 봄’을 열어보겠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세상이 새해 시작과 함께 기지개를 켜고 소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는 지금의 이 벅찬 가슴이 미래의 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들과 함께 희망과 감동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 우리 주변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주인공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아플 때 함께 아파하고, 땀 흘리며 노력하는 ‘일로 승부하고 결과로 보답하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오정구민이 하나가 되어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갑시다. 부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갑진년 새해의 문을 활짝 열고 ‘행복한 서민, 사랑이 넘치는 오정,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경기인신문 애독자와 오정구민, 부천시민 여러분의 각 가정에 훈훈한 정이 넘쳐나길 바라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