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송윤원 국민의힘 부천시정 당협위원장 ”오정의 고인 물 제대로 갈아야 할 때”

송윤원 당협위원장 … 둘레길 돌며 조직 확장과 지지세 등 보폭 확장 본격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7/24 [10:15]

 

국민의힘 부천시정 당원협의회 위원장이자 오정 둘레길 사랑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윤원 위원장을 지난 토요일(22일) 여월동 베르네천 다리 밑에서 우연히, 의도치 않게 만났다.

 

오정 둘레길 사랑모임(회장 장경화)3년 전 10여명이 멋진 대장동 사계절 풍경을 벗 삼아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만나기 위해 결정한 지역모임(정회원 50) 으로 이들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오정지역을 돌며 오정 사랑을 이어 가고 있으며, 이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거나 둘레길 주변 정화활동도 펼치고 있다

 

 

장경화 회장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느림의 문화를 지향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나아가 지역공동체가 건강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송윤원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둘레길을 돌며 봉사활동도 하고,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것은 저에게는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라며 우리지역 주변에는 아름다운 수변공원들과 오정 주민들에게 위로를 주는 아늑한 힐링공원이 있다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오정지구가 더욱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교감을 가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덧 부천 생활이 50년이 지났다는 송윤원 위원장은 약대초등학교 출신이다. 그는 시민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그 장점을 살려 부천시민들 및 오정구민들과 함께 평생 동행을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은 민주당 시장 12년에,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20년 장기집권을 하는 동안 부천의 변방 오정은 타 지역 타 도시에 비해 많이 뒤처진 것이 사실이라며 고인 물은 반드시 썩기 마련인데 부천 민주당은 현재 오정의 고인 물로 이제 제대로 갈아주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오정 구석구석을 걸으며 시민들의 삶을 보았다. 또 그곳에서는 어렵고, 아프고, 울고 싶고, 응어리진 삶에 대해, 진정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은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듣고, 보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 듣겠다는 송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부천지역 국민의힘 첫번째 국회의원 뱃지를 거머쥐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직 확장과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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