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총력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4/19 [12:18]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인천시검찰청, 인천시경찰청 등 5개 공공기관과 인천지역 마약범죄 특별대책 협의체를 발족하고 학생 대상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얼마 전 강남 학원가 주변 일대 마약 음료 사건 관련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의 마약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영어와 아랍어, 일본어 등 7개 국어로 안내문을 번역해 18일 배부했다. 앞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유형의 범죄가 발생하면 e-가정통신문이나 카드 뉴스를 통해 신속히 학부모와 학원가에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교육계획에 대한 실태 이행점검을 하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마약 예방 교육 필요성에 대해 강연하는 등 관련 정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앞서 3월에는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 인천광역시약사회, 인천참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추후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한 강사 인력풀을 추가 구성해 학교에 지원하고, 교사 지도서와 학년별 맞춤 교육 동영상 자료도 제작해 제공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유해 약물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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