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인적 자원망 활동 지원…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7/10 [11:26]

▲ 호신용 경보기     

 

부천시는 지역의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활동 장려물품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힘을 쏟는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호신용 경보기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활동 매뉴얼’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제공해 편의를 높였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동 단위의 인적 안전망이다.

 

부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으로 5월 말 기준 1,75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활동하면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어려운 이웃의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소영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지원 물품이 평소 지역의 어려운 주민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정신으로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제9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현충탑 참배
1/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