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민선8기 2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이동환 시장 남은 임기 2년 … “감형 시민정책에도 총력을다 할 것”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7/04 [17:22]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은 4일 오전 11시 민선82주년을 맞아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새로운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30년까지 고양시가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로 5개 분야(경제, 교육·양육, 교통·문화, 복지·안전, 주거)20개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존 핵심정책과 연계하여 신규 정책은 내부 TF 등 세부 전략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해 나갈 예정이라며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 추진, 창릉천 통합하천정비 사업 등 '도시의 기본 골격'에 투자하는 성장형 도시정책 등 앞으로 2년 체감형 시민정책에도 총력을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시를 생태, 치유, 문화, 경제의 '4'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감성·힐링도시, 경제 허브도시로 육성해 정체된 백만 도시를 넘어 사람들이 찾아오는 천만을 뛰어 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힐링과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켰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남은 인기 동안 향후 주력할 사업들에 대해 미교적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한강으로 통()하는 고양'을 모토로, 그동안 금단의 땅으로 남아있던 한강하구의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그 첫 번째 분야는 경제를 통한 고양시의 역동성 강화로 2대 특구 및 4종 특화산업 에코테크 골목상권 부활 한강변 르네상스 등이다.

 

경제자유구역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2대 특구를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바이오정밀의료, AI·로봇, K-컬처까지 4대 첨단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경제 여건에 따라 고양투자청을 통해 최대 5000억원의 '고양미래펀드'를 조성, 고양 최초의 유니콘기업이 탄생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 리워터시티, 순환경제, 저탄소경제 등 에코테크를 선도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국제 환경행사를 적극 유치키로 했다.

 

또 옛 한강의 길목이었던 행주나루 프로젝트를 통해 뱃길과 수변산책길을 열고, 선착장과 마리나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분야는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 선순환도시로 1 TWO 3(혼자에서 셋이 될 때까지, 결혼-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정책 글로벌 명문학군 조성 평생학습 등이다.

 

올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단순히 학교 졸업생이 아닌 인재를 배출하는 '인재경영시스템'으로 혁신한다.

 

시는 지난 2년간 영국의 킹스칼리지, 미국 드렉셀 의과대학 등 5개의 명문 외국교육기관과 유치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자율형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고양시 주력산업과 연계된 특성화고, 영재학교, 과학고 유치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분야는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웰니스 도시로 고양시민 4종케어 디지털 웰니스 웰빙푸드(안심밥상) 반려동물 웰케어 등이다.

 

네 번째 분야는 일상의 여가와 이야기가 있는 도시를 목표로 수도권 30분 생활권 문화가 있는 삶 11스포츠 도시 그린·블루네트워크 확대 등을 내세웠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위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지원과 더불어 노후저층주거지를 통합 개발하는 미래타운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랜 규제에 갇혀 있던 고양시와 시민이 무력감, 상실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향후 2년의 비전을 통한 과감하고 진취적인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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