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월 17일부터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온라인 접수

방역패스 적용 소상공인에게 10만 원 지급

| 입력 : 2022/01/14 [16:17]

김포시는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방역물품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대상은 정부의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21.12.6~)에 따라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16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이며, ’21.12.3일 이후 발생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방역물품지원금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에 따라 1, 2차로 나누어 접수한다.

1차 신청대상은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로, 1.17()부터 1.26()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가 시행되고 1.27일부터 2.6일까지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지급 대상자들에게는 시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문자 수신 후 지정 날짜에 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자 기본사항 입력 후 영수증만 제출하면 된다.

2차 신청대상은 실제 방역패스 의무도입 업종이나 중소벤처기업부 보유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2.14일부터 2.25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구매 영수증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려 온라인 시스템의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10부제 시행에 따른 신청 날짜를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 방역패스 적용 사업자가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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