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중력이산’ 정신으로 새 시대 성공적 도약 이뤄야”

3일 ‘경기도의회 사무처 시무식’ 실시

| 입력 : 2022/01/03 [17:42]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3일 오전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회사무처 시무식에서 사람이 힘을 모으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의미의 중력이산(衆力移山)’을 언급하며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장현국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위기 극복과 새로운 시대를 향한 성공적 도약을 거듭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지난 2021년을 강력한 거리두기로 일상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로 평가하며 특히 의회는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운영,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 희망찬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의 가장 큰 변화로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본격 시행신청사 이전에 따른 광교시대 시작을 꼽으며 의회사무처 공직자의 비상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새 시대의 성공적 시작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선 의회사무처 가족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다 같이 힘든 시기에 중력이산의 정신으로 코로나19 등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의회사무처 공직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며 경기도의회는 새 시대를 맞아 올해에도 변함 없이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다 해야 할 것서로 격려하고 즐겁게 일하는 희망찬 임인년(壬寅年)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이계삼 신임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 신임처장(70년생)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를 마쳤으며, 도시주택실 도시기획과장, 의왕시 부시장, 경기도 건설본부장, 포천시 부시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일 자 경기도 정기인사로 의회사무처장에 부임한 이 신임처장은 의회사무처의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서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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