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별사면 이재진 전당협위원장, 정치활동 복귀 … 부천시장 출마?

이재진 전원미을당협위원장 … 31일 자로 복권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나설 전망

| 입력 : 2022/01/03 [17:01]

최근 특별 사면으로 피선거권이 회복된 부천 이재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원미을 당협위원장이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3일 기자(경기인신문)와의 통화에서 지난 31일 자로 복권이 됐다. 시민들과 당원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감사하고 더없이 송구하다저로 인해 번번이 마음 졸인 분들, 그럼에도 믿고 감싸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아직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정리는 안 됐지만 나라와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정치 활동에 나설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오는 61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출마와 관련해사면 된 지 3일밖에 안 돼 아직은 결정을 못 했고, 여러 부분에 대해 아직은 생각 중이라며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고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올해 39일에는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대선이 있다. 국민의힘의 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다만 그동안 당을 지켜온 원로당원들을 많이 만나 의견을 들어보겠다. 아직 출마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시장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엇다.

한편 이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 (2016413)에서 새누리당 부천 소사지역 예비후보당시 유사기관 설치 운영 등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유사시관 설치 이용과 사전선거운동에 대해서는 무죄를, 당내 경선운동 방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 이 위원장과 부친에 대해 각각 벌금 15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해 피선거권을 상실했고, 정부가 최근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단행한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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