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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작동, 안하무인 단독주택 배짱 신축공사

작동 ‘소음에 먼지에’ 1m 앞 공사장 주민 고통 … 관계당국 ‘모르쇠’ 일관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10월 17일 (토)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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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작동 362-6 지상 2층 단독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이면도로변과 이웃집 대문앞에 무단으로 건축자재를 적치해 놓는가 하면 허술한 비닐 가림막을 지지하는 철골(아시바)이 이웃집 까지 침범하고 있어 통행불편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지도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17() 신축공사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제보자 A씨는 좁은 이면도로에 판넬 등 각종 건축자재물을 쌓아 놓아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어 수차례 시청 건축허가과에 민원을 신청했지만 담당자는 알겠다고 했을 뿐,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곳은 도로와 인도가 뚜렷하게 구분 되지 않아 불법적치물로 인한 보행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산먼지와 소음, 낙하물 사고 등을 방지하는 공사현장 가림막을 허술하게 비닐로 눈가림식으로 설치해 놓아 인근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 주민은 아무리 작은 공사현장이지만 안전요원도 배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 노출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주민불편이 큰 데도 관계기관은 지도단속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곳은 신축건축물의 동쪽으로 난 전체의 창문들이 이웃집 창문과 마주보고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사생활에 크게 침해받을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설계에 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또한 이 지역은 상업지역도 준공업지역도 아닌 주거지역으로 건설자재물들이 도로에까지 침범해 나와 있어 아이들이 다칠까 큰 걱정이라며 주말과 휴일에는 공사를 안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와 관련 공사관계자는 어디나 공사 현장이야 좀 시끄러운 것 아니냐오전 6시가 아닌 7시부터 공사를 하고 있고 일요일은 쉰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주말이면 더 시끄럽다. 공사현장은 주거지역으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고 임산부도 있어 공사소음 때문에 두통에 어지럼증까지 생길 지경이다며 아침 7시부터 저녁 5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 제외하고 하루종일 계속되는 공사 소음 때문에 살기 너무 힘들다고 관계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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