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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한글 사랑, 실천하고 있는가?

오강현 시의원 5분 발언 … “김포시는 한글 사랑을 행정에서 실천해줄 것”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10월 16일 (금)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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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2014년 한글사랑 지원 조례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공기관 명칭 등에 무분별한 외래어, 줄임말, 약어 등이 남발되고 외래어가 많이 쓰이고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강현 의원이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자인 한글을 지켜야 할 공공기관의 공공언어는 사회 전체 언어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우리말을 사용하여 한글 사랑을 행정에서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국어 관련 자격이 있거나 전공한 공무원을 채용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국어책임관제를 보완,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강현 의원 한글사랑 지원조례 제1조 목적에서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김포시민의 한글사용을 촉진하고 한글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한글사랑과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6조 제2항 제2호와 제3호에서는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외국어 및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낱말의 사용을 자제하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꼭 사용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 외래어의 사용을 자제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는 만큼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자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인 한글 사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 의원은 우리지역 마을, , 다리 등 다양한 이름 중에서 고유이름을 찾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새롭게 이름이 필요한 곳에는 과거 연원을 찾아 우리말 이름을 사용해 지역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강현 의원 한글사랑 지원조례 제1조 목적에서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김포시민의 한글사용을 촉진하고 한글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한글사랑과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제6조 제2항 제2호와 제3호에서는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한자어, 외국어 및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지 않은 낱말의 사용을 자제하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꼭 사용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 외래어의 사용을 자제한다라고 되어있다고 말혔다.

그러나 아직도 각 부서마다 가건물’ ‘간담회’ ‘견본’ ‘수취인’ ‘순번’ ‘행선지’ ‘잉여등등 아직도 일본어 투 용어를 흔하게 쓰고 있다이제라도 각각 임시건물’ ‘정담회 또는 대화모임’ ‘본보기’ ‘받는이’ ‘차례’ ‘가는곳’ ‘나머지등으로 순화하여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이제부터라도 외래어 보다는 우리말을 사용하고, 일제 잔재 용어는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르고 정확한 우리말을 사용하여 한글 사랑을 행정에서 실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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