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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8연패, 이제 누군가는 책임져야 할 때

벼랑 끝 부천FC 최근 10경기 반전은 없었다 … 팀 성적 7패 2무 1패 ‘무승’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10월 14일 (수)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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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지난 815일 하나원큐 K리그2 FC안양과의 경기에서 2:1 패배 이후 826일 제주와는 4:0 대패, 926일 안양에게 0:0 무승부 103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0:0 무숭부를 기록했을 뿐 최근 1011일 열린 서울E 상대로 30으로 졌다.

이로써 부천FC는 최근 10경기에서 모두 깨지면서 좀처럼 연패의 수렁에 빠져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서울이랜드에게 패하며 남은 경기 이제 4경기는(대전,경남,충남)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순위도 최하위로 하락하며 중위권 추격에 경고등이 켜졌다.

부천FC는 하위권 안양과의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경기력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부천FC는 일부 경기에서 전반전에 퇴장이 나오는가 하면 골기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여기에 주전 선수들까지 최근 몇 시즌 간 잦은 부상을 당했고 이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돼 전력 유지 자체가 힘들다는 평가다.

부천FC의 최근 경기력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란 점이다. 특히 득점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여기에 수비 핵심 김영찬의 부상과 임대선수 및 용병들까지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겹치다보니 최근 부천FC 경기는 내내 패패패(8) 무무(2)로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선수 관리뿐만 아니라 전략전술에서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게 됐다.

부천FC 경기에 대하여 K 모씨는 현장의 감독과 단장 FC관계자들이 시즌 초반 반짝 상승세로 감독 등의 방심과 안이한 대처가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매 경기마다 힘들고 지친 주전들만 고집하고 투입하다보니 주전 한 명이 다쳐서 빠지게 되면서 그 여파가 부정적 결과를 초래했다. 지휘부의 전략과 전술 없이 주먹구구식 대응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마저 제기되면서 안방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도 이제 누군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일각에서는 부천FC 후보 선수들 가운데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 2군에 있는 젊은 선수들을 기용한다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 수도 있는데 감독은 주전만 고집하면서 왜 새로운 라인업을 꾸리지 않고, 이런 선수들을 무장 해제시키는지 알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부천FC 구단의 한 관계자는 이런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만, 선수 선발과 기용은 전적으로 감독의 고유 권한이라며 감독의 이러한 원칙을 깨고 다시 세우는 것이 꼭 승리로 이어질 수는 없지만 구단에서 선수기용에 대하여 이야기는 하고 있다고 했다.

부천FC 김정남 단장은 승부는 이길 수도 질수도 있다. 승패는 나중에 평가하면 된다. 연패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오늘 해가 지면 또다시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올 시즌 잘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열심히 하면 작년처럼 4강까지 중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의 결과에만 목을 매야합니까. 좀 더 지켜보고 힘을 실어준다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올시즌 부천FC U-18 115세 까지 우승하는 등 부천FC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고 가능성을 역설했다.

부천FC195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경기는 4경기다. 1017일 대전VS부천 1025일 부천VS경남 1031일 부천VS충남아산 117일 안산VS부천 부천FC는 이제 잔류 4경기에서 모두 질 경우 꼴찌로 추락할 수도 있다. 만약 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않으면 팀 사기는 물론,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은 경기도 쉽지도 않을 전망이다. 이제 부천FC는 분골쇄신 마음을 다잡고 어느 팀을 만나도 빠른 공격과 수비, 속도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만약 남은 경기마저 패배로 끝난다면, 팬들의 비판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천FC구단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구단에 현재 누적 채무는 (18)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연전연패 속에서 시민의 혈세가 투입하여 이기지도 못하는 경기에 타 구단에서 뛰지 않는 선수까지 수천만원을 주고 임대해 오는 행위에 대하여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흘러 나오고 있다.      <후속기사 예정>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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