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부천정가
대한민국 국회
> 정치 > 대한민국 국회
지난해 우리나라 찾은 외국인환자 증가율 1위 베트남

증가율 1위 베트남 100.9%, 2위 인도네시아 74.8%, 3위 일본 60.7% … 전체 외국인환자 3명 중 1명은 중국인, 49만 7,464명 중 16만 2,868명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10월 06일 (화) 17:06 >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전년도대비 31.3%(118,49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체 외국인환자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베트남으로 집계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497,464명으로 2018378,967명에서 118,497(31.3%) 늘어났다.

주요 국가별 외국인환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 중국인환자는 162,868명으로 전체 외국인환자의 전년 대비 37.7% 증가했으며, 전체 외국인환자의 32.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 68,411(13.8%), 미국 58,358(11.7%)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환자의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베트남이 무려 100.9%(7,601) 증가하여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인도네시아가 74.8%(2,446), 일본 60.7%(25,848) 순이었다. 2018년에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나라는 일본(56%)이었다.

한편, 외국인환자가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내과로서 전체 59866(중복 포함) 113,442명으로 19.2%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성형외과 9494(15.3%), 피부과 85,194(14.4%),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진료과는 산부인과로, 201824,472명에서 201941,007명으로 67.6% 증가했다. 이어 성형외과 35.1%(23,525), 피부과 33.8%(21,523)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서영석 의원은 외국인환자 유치는 항공과 숙박, 쇼핑과 관광 등 연관산업의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지난해 증가율이 베트남이라는 사실은 정부의 새로운 외교전략인 신남방정책이 의료 분야에서도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서 의원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교역이 어려워져 지난해만큼의 실적은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K-방역으로 전세계의 극찬을 받았던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의 확대와 시장개척 등 의료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재욱 기자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커뮤니티
독자의견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경기인신문 발행인 장재욱 편집인 안준영 Copyright(c) 2005 kknews.kr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30-41-68930/경기도 아00290 /동록일자 : 2010.04.05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재욱 부천시 조종로 68번 나길 5-6 (2층) 기사제보 Tel: 032)671-1344 Fax: 032)671-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