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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GTX-D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맞손

경기도·부천·김포·하남시, 지역 국회의원 공동 건의문 서명 … 수도권 3기 신도시(부천, 하남) 및 김포지역 교통인프라 확충 필요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9월 16일 (수)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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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부천ㆍ김포ㆍ하남시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천시는 1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서영석·김주영·박상혁·최종윤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GTX-D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날 김경협 국회의원은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전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동참했다.

공동합의문은 김포에서 검단·계양, 부천, 서울 남부, 강동을 거쳐 하남에 이르는 총 68.1kmGTX D의 최적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합의문에 따라 경기도와 부천·김포·하남시는 3기 신도시 지정 등 신규 유입에 따른 교통정체 안정화를 목표로 적극 협력하게 된다.

공동 용역으로 도출된 최적 노선은 부천시가 지난 2월 경기도·김포·하남시와 체결한 ‘GTX 수혜범위 확대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총사업비는 약 59375억 원으로 추산되며, 경제성 분석(B/C)1.02로 나타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GTX-D 노선은 부천시와 서울 남부 주요 거점을 30분 이내로 연결해 3기 신도시 입주민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는 명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GTX-D 신규 노선으로 부천종합운동장역은 7호선, 소사~대곡선, GTX-B 노선까지 4개의 노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 교통허브로 서부권의 교통·경제 요충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신규 노선이 국가철도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수도권 지역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경기도, 김포, 하남시 및 지역 국회의원과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 D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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