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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부천 유치

김경협 의원 … 부천 기업체, 근로자 및 국가자격 수험생 원거리 불편 해소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9월 14일 (월)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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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신설과 함께 부천 유치가 확정됐다. 이에따라 부천 기업체 근로자 및 국가 자격 수험생 원거리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민주당 소속 부천 갑 김경협 의원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신설에 따른 기획재정부 심의와 예산확보, 정부 조직증원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의 평생학습,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숙련기술 장려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HRD(인적자원개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서부권역 부천, 김포, 시흥, 광명 등 4개 시의 98천 개 사업장, 57만 명의 근로자 대상 직업능력개발 및 국가자격시행 등 HRD 현장서비스 강화를 위한 경기서부지역 거점 기관인 경기서부지사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경협 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기서부권역 기업체와 소속 근로자 및 지역주민 등 원거리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를 공약했다.

부천과 김포 지역은 인천 남동구 고잔동 소재 인천지역본부에서, 시흥과 광명은 수원에 소재한 경기지사에서 민원을 담당하고 있다. 부천에서 35km(왕복 120), 김포에서 66km(왕복 160)이며 시흥에서 60km(왕복180), 광명에서 66km(왕복 180) 거리에 있어 국가 자격 수험생 등으로부터 원거리 불편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번에 부천시 관내에 신설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에는 직업능력개발부, 지역일학습지원부, 자격시험부 등 3개 부서로 20217월부터 사업개시와 함께 대민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김포, 광명, 시흥 등 연간 15만여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원미어울마당(, 원미구청) 인근 지역이 청사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경협 의원은 경기도 내 로봇산업 집적지역 1위인 부천(16%)을 중심으로,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인 경기서부 첨단산업벨트 내의 고숙련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현장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지원이 절실한 시기라면서 이번 지사 신설로 국가자격 시행인원만도 한해 약 625백여 명에 이르는 부천시민을 위한 내 집 앞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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