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선관위 (경기,인천, 부천, 김포,안산, 양평) 뉴스
김포시의회 뉴스
지역 각 공단 재단 뉴스
인천시의회
안산시
김포시
인천 각 구의회 뉴스
경기도의회 뉴스
부천시의회 뉴스
인천시의회 뉴스
경기,인천관광공사
안양시
화성시
계양구
부평구
> 경기인천시군뉴스 > 김포시
김포시보건소 '확진자 접촉' 직원 10명 자가격리

보건소 방역소독 및 근무 사무실 폐쇄 … 정하영 시장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사과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6월 29일 (월) 18:54 >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경기 김포시 보건 공무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됐다.

정하영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코로나19 관련 유튜브 라이브 긴급 브리핑을 열고 "확진자와 접촉한 방문 보건팀 1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소재 왕성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김포 37번째 확진자 A(30·)씨는 지난 24일 오후 740분께 풍무동 소재 상가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과 역학조사를 통해 동 시간때 김포보건소 방문보건팀 10명이 해당 음식점 옆 테이블에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 공무원 1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김포시 보건소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해당 사무실을 폐쇄했다. 또 보건 공무원 10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이 보건소 방문보건팀 자가격리와 관련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1500여명의 공직자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포보건소 직원들은 선별진료소 운영 등 주말도 반납한 채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김포시 공직자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엄중히 반성하고 시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7명이며 자가격리자는 447명이다.

장재욱 기자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커뮤니티
독자의견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경기인신문 발행인 장재욱 편집인 안준영 Copyright(c) 2005 kknews.kr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30-41-68930/경기도 아00290 /동록일자 : 2010.04.05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재욱 부천시 조종로 68번 나길 5-6 (2층) 기사제보 Tel: 032)671-1344 Fax: 032)671-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