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부천정가
> 정치 > 부천정가
서영석 의원, 김현미 국토부장관 만나 대장신도시 추진현황 논의

서영석 의원, 원종~홍대선 대장신도시 연장, 봉오대로 지하화 등 지역현안 건의 …“신도시 입주 전에 교통인프라 확충이 선행되어야”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6월 03일 (수) 20:35 >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 정)3()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대장신도시 개발에 관한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서 의원은 이날 김 장관과 대장신도시를 포함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 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장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 의원은 김 장관에게 원종~홍대선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신청 및 대장신도시 노선연장 추진, 하수처리장 및 자원순환센터의 분할 설치와 이전 및 지하화, 대장안지구와 오정군부대 이전지역의 신도시 연계 사업화 방안 마련, 신도시-원도심 간 균형발전 및 생활권 단절 해소를 위한 봉오대로 지하화,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동부천IC 대체 IC 신설(고강IC) 및 지하화, 서부광역철도(소사~원종~대곡) 적기 개통, 대장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요청했다.

서 의원은 신도시 개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택지구 조성에 앞서 광역·대중교통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주거에만 집중해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신도시 주민의 교통편의성 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며 교통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장관은 교통망을 우선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이번 신도시 개발은 정부가 수도권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서영석 의원은 소사~대곡선과 원종~홍대선 등 지하철 시대의 시작에 이어 대장신도시 개발까지 현재 부천은 급속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이 기회를 잘 살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장신도시 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교통인프라의 선행적인 확충을 전제로 하는 신도시 특별법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준비 중이다.

장재욱 기자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커뮤니티
독자의견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경기인신문 발행인 장재욱 편집인 안준영 Copyright(c) 2005 kknews.kr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30-41-68930/경기도 아00290 /동록일자 : 2010.04.05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재욱 부천시 조종로 68번 나길 5-6 (2층) 기사제보 Tel: 032)671-1344 Fax: 032)671-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