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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구한 '하느님의 손' 변호사는 누구인가?

차명진 후보의 구세주 … 서울대 정치학과 20년 대학 후배 이동환 변호사 “제명 무효 판결” 이끌어내 '눈길'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4월 15일 (수)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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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최고위의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병 후보 제명의결이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법원의 결정을 이끌어낸 변호사는 차 후보의 대학 후배로 알려졌다.

이 대학 후보는 천안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는 이동한 변호사다. 이동한 변호사는 '변호사 이동환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차후보의 서울대 정치학과 20년 후배이다.

그는 2주간 선거기간 차 후보의 유세현장을 따라 다니며 법률적 지원을 하다 막판 구세주 역할을 해냈다.

이동한 변호사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9시경 차명진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차명진을 구한 긴박했던 가처분 신청 경과를 밝혔다.

차 후보는 하느님이 저를 지옥에서 건지기 위해 사용한 도구, 하느님의 손이다처음에 저를 찾아 왔길레 정탐하러 왔냐고 의구심을 가졌지만 극우를 좋아하는 후배다고 소개했다.

이동한 변호사는충청도 천안에서 차명진 선배님을 돕기 위해서 올라 온 시골변호사이다. 제명 처분을 받았을 때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미래통합당에서 불법적으로 제명 결의를 해서 바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퇴근하기 직전(오후6)에 제출했더니 법원에서 바로 다음날 아침(오전 1030)에 재판기일을 잡아 주었다. 어젯밤 한숨 안 자고 40년동안 갈고 닦은 글 솜씨 다 뽑아내 판사 3명이 차명진을 죽일 수 없게(제명 처분 무효) 만들어 내게 했다고 속전속결 판단을 이끌어낸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불법적인 제명처분이 잘못 된 다는 것 확인됐다. 차명진이 말했던 진실, 그 진실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 확인 하셨죠라고 동의를 구했다.

이어 진실을 추구하는 남자 진실로 대한민국을 살려 낼 사람 차명진을 국회로 보내 달라. 마지막까지 응원을 해 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차명진 후보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청와대 앞 광야 교회에서 한달간 노숙하며 보낸 광야 교회 일을 기록한 책'10월 혁명'이란 책을 펴냈다.

차 후보는 이 책을 연단에서 광고를 하다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조사를 받았지만 이동한변호사의 도움으로 경고로 끝난 사실도 있다처음으로 밝혔다.

한편 차명진 후보는 부인 서명희 여사와 함께 15일 아침 6시경 부천 범안로 부천 일신초등학교에서 중요한 한표를 행사했다. 법원의 제명 무효 결정으로 받은 차후보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각종 언론사들이 몰려와 투표를 마친 차 후보의 현장 인터뷰를 따갔다.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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