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선관위 (경기,인천, 부천, 김포,안산, 양평) 뉴스
김포시 정가
지역 각 공단 재단 뉴스
인천시 정가
안산시
김포시
인천 각 구의회 뉴스
경기도의회 뉴스
부천시의회 뉴스
인천시의회 뉴스
경기,인천관광공사
양평군
안양시
화성시
계양구
부평구
> 경기인천시군뉴스 > 안산시
안산시, 전국 최초·아시아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지정

안산시 다양한 문화·국적의 이주민과 선주민이 상호존중하며 교류하는 도시 … 이달 18일 서면으로 협약체결-적극적인 교류 추진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2월 13일 (목) 19:14 >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CoE)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에 지정된다고 13일 밝혔다.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이주민과 선주민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교류하는 도시로, 2008년부터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EU)이 문화다양성 증진 등을 위해 확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달 18일 유럽을 방문해 상호문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려 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방문을 연기하고 서면협약으로 체결을 대신하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 44개국 136개 도시가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아시아 국가 도시는 1개에 불과하다. 안산시가 지정되면 137번째 상호문화도시이자 아시아 2번째 도시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안산시는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유럽평의회가 제시하는 90개 지표 103개 문항 대다수를 충족함은 물론, 아시아 상호문화 대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유럽평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해왔다.

상호문하도시 지정에 따라 시는 유럽평의회 및 선진 회원도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상호문화도시 육성 실행계획 수립과 시민 이해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국 87696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외국인인권, 문화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내·외국인의 공존과 화합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문화 다양성 증진을 위한 사업을 세계적인 인권 기구인 유럽평의회에서 우수하게 평가한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다전국 최초이자 아시아 두 번째로 상호문화도시에 지정된 만큼 문화 다양성을 안산시 발전의 신성장동력으로 여기고 최고의 글로벌 상호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재욱 기자

 
트윗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보내기 페이스북
  커뮤니티
독자의견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안내 자문위원단
  경기인신문 발행인 장재욱 편집인 안준영 Copyright(c) 2005 kknews.kr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아00290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재욱 부천시 조종로 68번 나길 5-6 (2층) 기사제보 jange9439@naver.com Tel: 032)671-1344 Fax: 032)671-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