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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도 오정 한국당 예비후보 "이번엔 꼭 설욕하겠다"

"2번만은 안병도" … 캐치프레이즈 들고 지역 곳곳 누비며 선거운동 돌입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2월 13일 (목)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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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천오정선거구 안병도 예비후보가 '2번만은 안병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선거운동을 펼치며 그동안의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오정지역의 원종사거리와 경로당, 복지관은 물론 종합운동장역과 까치울역 그리고 서울 화곡역에서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이번에는 문재인정권을 꼭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광역동 폐지와 오정구 7개동 부활,오정-까치산역 전철 2호선 연장, 경인고속도 고강IC, 원종IC 설치를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광역동으로 주민생활의 적지 않은 불편이 예상됨에도 한국당의 반대를 무시하고 부천시가 강행했다며 광역동제 폐지와 구동제 부활을 공약했다.

또 오정-까치산역 전철 2호선 연장과 관련,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장 등은 2015년부터 홍대앞~원종 전철을 공약하고 예타 검증을 받았으나 예타지수가 0.4~0.6으로 사업 불능 판정임에도 민주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서 같은 공약으로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현실성 있는 대안사업으로 전장 5.4km에 불과한 오정~까치산간 2호선 연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 후보는 경인고속도 고강IC, 원종IC 설치와 고나련해서는 경인고속도로는 부천시 오정구를 관통하며 도로와 지역을 단절하여 오정구 소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는데도 정작 오정구 주민들은 관내 IC가 하나도 없어 서울이동시 경인고속도로를 이용치 못하고 있다면서 경인고속도로에 고강IC, 원종IC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대동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공약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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