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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 12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에 이어 14번째 확진자 발생, 접촉자 수만 666명!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 … “추가확진자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을 소상공인들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 - 이 예비후보, “제 선거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뿌리기 운동으로 계속 이어나갈 것”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20년 02월 04일 (화)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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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의 아내가 14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1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수가 66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에 따르면, 12번째 확진자는 일본인 확진자와 접촉한 뒤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0() CGV 부천역에서 영화를 관람 후 왕중왕 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이 확진자는 23() 부천 심곡본동에 위치한 속내과의원을 갔다가 지난 26() CGV부천역, 27()에는 부천종로약국, 28() 속내과의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서전약국을 방문했다. 이어 30일에는 부천시 보건소 및 순천향 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이 가운데 4, 질병관리본부는 12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역학조사 한 결과 666명과 접촉했다고 밝혀 슈퍼전파자 우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부천시 원미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이음재 후보(자유한국당)부천시 내 14번째 확진자가 또 발생한데 이어, 부천시내 자가격리능동감시 및 유증상자 수가 3일 새 152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정부와 부천시는 방역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을 통해 필히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감염 확산으로 불안에 떨고 있을 부천시 주민들과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부천시 내 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저의 선거운동은 손 소독제를 뿌리는 방식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음재 예비후보는 지난 31, 자신의 공약을 홍보하는 피켓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의 내용을 담은 홍보피켓을 들고 이색 선거운동을 해 눈길을 끈 가운데, 4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손소독제 뿌리기 실천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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