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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리얼리티 VR 시네마' 개관

BIFAN … 부천시청 뒤 판타스틱오피스 2층, 평일 오후 1~6시 운영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9년 11월 01일 (금)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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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국내외 우수 VR(실감영상) 작품을 항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비욘드 리얼리티 VR 시네마111일 개관한다.

부천시청 뒤 판타스틱오피스 2층에 자리한 이곳에서는 그간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VR 작품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주말과 공휴일 제외), 선착순으로 즐길 수 있다. 국내 영화제 가운데 VR 시네마 체험 공간을 개관한 곳은 BIFAN이 처음이다.

BIFANVR 시네마 체험 공간은 모두 9(인터랙티브 3, 360시네마 6)이다. 상영작은 <애프터이미지 포 투모로우>(Afterimage For Tomorrow), <에베레스트 VR>(Everest VR>, <콘시어스 익스텐스>(Conscious Existence) 25편이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영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아트 장르의 콘텐츠 등이다. BIFAN과 부천시는 체험할 수 있는 작품과 설비는 앞으로 꾸준히 확대해갈 계획이다.

5G 및 실감영상 제작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데 비해 VR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는 아직 높지 않다. 헤드셋 등 기기 보급률이 낮아 뛰어난 작품을 적극적으로 널리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비욘드 리얼리티 VR 시네마는 이를 감안, 국내외의 화제작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29일 인터렉티브 작품을 체험한 뒤 영화는 물론 의료·공연·스포츠 등 제 분야에 걸쳐 VR, AI 등의 미래는 매우 밝다면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께서 올해 BIFAN B39 아트벙커에서 국내 실감형 콘텐츠의 메카는 부천이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부천시는 문화콘텐츠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BIFAN은 지난 4년간 VR 작품을 소개하는 데 여느 영화제보다 앞장서 왔다. 하지만 영화제 기간에 국한돼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VR의 세계를 많은 관객과 공유할 수 없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비욘드 리얼리티 VR 시네마가 넥스트 100(다음 100년의 영화), 미래의 영상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관객·창작자·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 되도록 키워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종민 VR 프로그래머는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그 동안 영화제가 탐색해온 뉴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비욘드 리얼리티 VR 시네마를 통해 VR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시장이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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