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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권 시의원, “부천시는 범박힐스테이트 3단지 앞 가분수적 불균형적인 도로 개선하라”

윤병권 시의원 … 계수·범박구역 4차선 도로 개설로 ‘불균형도로’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아야”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9년 09월 27일 (금)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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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이 시행하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놓고 지난 2017년부터 인근 범박힐스테이트 3단지 주민들이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등 지금까지도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 범박힐스테이트 3단지 주민들은 부천시청과 조합을 상대로 수십차례 소음·분진 교통혼잡 등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집단민원과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부천시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그 어떤 개선방안을 강구해보려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처럼 민민간의 갈등이 문제가 돼 불협화음이 일자 급기야 이를 조정하기 위해 이 지역 시의원인 윤병권 의원이 발벗고 나섰다.

윤병권 의원은 지난 24일 부천시의회 238회 임시회 도시교통위원회 주택국 건축허과에 대한 질의를 통해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1단지 아파트(493세대)와 기존 범박힐스테이트 3단지(1012세대)의 주출입구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 향후 1단지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할 경우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부천시의 이러한 허가와 잘못된 교통평가 결과가 불난 집에 기름 부은 격이 됐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우려로 인해 힐스테이트 3단지 입주민들이 지난 2017년부터 12미터 편도 1차선인 도로가 지금도 비좁은 상태인데 해당 아파트가 완공되면 약 2천여 대 이상의 차량들로 인해 교통혼잡·사고 위험이 불보듯 뻔한데 공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힐스테이트 3단지 입주민들이 해당 문제를 지적하며, 계수·범박구역 1단지의 주출입구를 다른 곳으로 내줄 것을 지속적으로 개선 요구를 해왔는데 지금까지 해당부서는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냐고 따지고 물었다.

윤 의원은 설계도면만 보면 누구라도 인지할 수 있는 교통문제를 전혀 해결해 놓지 않고 해당부서의 획일적인 답변이 오히려 3단지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이제라도 설계 변경 등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 측과 힐스테이트 3단지 입주자 대표들과 부천시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병권 의원은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1단지 아파트에 대한 도로개설에 대한 부천시가 허가 조건을 보면 이런 엉터리 가분수적 불균형적인 도로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1단지 아파트와 기존 힐스테이트 3단지 앞 도로는 편도 1차선도로로 계수·범박구역 재개발로 인해 1차선만 늘어나게 설계되어 있다이 경우 기존 12미터 도로에서 15미터 도로로 한쪽 차선은 1차선 다른 한쪽 차선은 2차선 도로로 개통이 불가피해 부천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분수적인 도로가 탄생될 것이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런 엉터리 도로개설이 양자 주민들에게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건립 예상되는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 1단지 아파트의 설계변경을 통해 단지 내 남북을 잇는 보조차선을 개설하여 설계상 후문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범벅초등학교 정문앞쪽으로 빠져나가는 진출입구를 설치한다면 18미터 도로나 다름없는 효과를 보게 될 뿐만 아니라 4차선도로 탄생으로 불균형도로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교통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에 대해 부천시 관계자는 조합측과 상의 해보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장재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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