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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서부권 당원교육 개최

황교안 대표 … “싸워서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 정당을 만들겠다”
<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9년 06월 21일 (금)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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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네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 경기도당 권역별 당원교육마지막 날인 21일 오후2시 부천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서부권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당원교육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를 비롯하여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 경기도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도당 주요당직자 등을 포함한 경기도 핵심당원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은 “13년만에 실시된 권역별 당원교육을 계기로 당의 이념과 가치, 주요 정치사회적 이슈를 교육할 것"이라며 "당원의 역량을 강화해 내년 총선 승리의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나라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렵다. 문재인 정권이 경제 망가뜨리는 정책을 고집해서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정부 심판행야 하는데 누가 심판할 수 있습니까? 바로 우리 자유한국당만 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황 대표는 당 대표가 된 후 첫 번째 연설에서 앞으로 싸워서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 정당을 만들겠다미래를 준비하는 선진 정당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7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미래가 있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한국당의 또 다른 가치가 돼야한다. 여성과 청년 친화 정당을 지향해 미래가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한국당의 미래를 위해 인재영입과 당원교육, 여성·청년 친화정당으로의 변해가고 있다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대형 언론사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분들을 영입하여 언론특보단과 청년부대변인 10명도 구성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을 이기기 위해서는 여러분과 함께 가는 대장정이 되어야 합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성당원과 남성당원 모두가 함께 가야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핵심당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당원교육 행사는 방춘하 부천시의원의 사회로 1부 특장으로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 2부 심재철 국회부의장 3부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장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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