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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돌(孫乭)과 소설(小雪)이야기
당현증 … 前부천시의원
  소설(小雪)을 소춘(小春)이라고도 부르는 것은 아직 겨울이면서 겨울답지 않은 따스함이 간혹 남아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절기는 대설(大雪) 전까지를 삼분(三分)하여 초후엔 무지개를 볼 수 없고, 가운데인 중후에는 천기는 올라가고 마지막엔 모든 것이 막...
아이들의 선거, 그리고 우리
  얼마 전 나는 오래 살던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 이사를 왔다. 고향을 떠나게 된 건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도 함께였다.그에게 평생이었을 10년간 살았던 곳과의 이별, 정든 친구들...
확보(確保)와 확정(確定)의 거리
겨울을 시작하는 입동(立冬)이 다가온다. 이 시기는 김장과 밀접하다. 예로부터 입동 전후에 김장을 해야 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 조상들의 경험의 결과이다. 아마도 입동이 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의 민낯
본인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아스라하다. 그저 촌 동네에서도 놀이 종류가 많지 않던 시절 기껏해야 자치기, 구슬치기, 팽이치기, 굴렁쇠....산딸기를 따먹으며 계양산 자락에서 시작하여 계곡...
근성(根性)의 뜨락에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秋分)이 지나고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다. <철종실록>의 기록에는 추분 날 종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도...
제발, ‘국민’을 함부로 거명하지 마라
국민(國民, nation 네이션), 또는 국민체는 국가의 인적 요소 내지 항구적 소속원으로서 가지는 권력을 위임함으로써 발생하는 국가의 통치권에 복종할 의무를 가진 개개인의 전체집합을 의미한...
″청렴한 국민연금!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우리 공단이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淸廉) 실천이 그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면적1/2, 인원1/2, 그 멀고 험한 여정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지난 해 12월19일 전격적이고 기습적으로 발표하였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92% 이상의 지역을 초법적으로 지정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이하 ‘평가’)도 절차상의 문제...
‘어정’과 ‘건들’
입추(立秋)다. 입추답지 않은 폭염속의 햇볕 입추(立錐)다. 계절은 속임이 없는 것일까? 아니 자연은 거짓이 없을 수 있을까? 더위도 폭염도 자연일 것이다. 인간의 편리와 안락의 추구를 문명이...
계영배(戒盈杯)에 길을 물어
  자연의 이법은 계절과 밀접하다. 대서답게 폭염으로 고온 경고가 발동되고 사람의 활동이 느려진다. 이제 시절도 그답지 않은 듯하다. 인간적 문화에 대한 자연의 반격일 수도 있지만, 자...
지나간 발자국은 지울 수 없다
‘시는 90만 부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부천문화예술회관(이하 ’회관‘)이 6월 착공한다’고 지난 6월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총사업비가 1천3...
부천대장 신도시와 부천의 미래
▲ 김포공항 인근 논습지 240만평(부천 120만평, 강서 120만평)은 람사르 총회에서도 “습지로서의 논의 생물다양성을 강화하자”고 각국이 결의하고, 법정보호종 32종(야생조류 27종, 양서.파충...
그린벨트는 인간의 숨통이다
소만(小滿)은 24절기 가운데 여덟째 절기로 '만(滿)' 자에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자라 가득 찬다는 뜻이 있다. 이즈음에는 신록의 계절임에도 대나무는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새로운...
지민(知民)이 해답이다
    요즘 들어 누구를 만나도 정치를 걱정하고 정치가를 탓한다. 그저 평범한 국민의 수준이어도 안타깝다. 이유는 아마도 언론과 방송 매체가 진실이 호도되기 때문에 각종 SNS를 통...
[기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선거제 개편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이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르게 됐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합의안...
[기고] 곡우(穀雨)의 속신(俗信)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들어 있으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는 절기이다. 곡우엔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 때문에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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