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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判斷]의 갈림길에서
당현증 … 前부천시의회의원
사물을 인식해서 논리나 기준 등을 따라 판정을 내리는 일이 판단이다. 판단을 위한 조건이 인식에서 비롯된다면, 인식은 사물에 대한 분별과 판단으로 알게 되는 일[인식행위]이라 할 수 있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사물에 대해 참[眞]이라고 하는 것을 얻는 과정이라고...
3기 신도시 농민들의 비애[悲哀]가 외면당하고 있다
LH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로 불거진 공직자의 부당한 토지정보이용이 온 국민의 공분[公憤]을 사고 있다. 전방위적이고 경쟁적으로 열을 올린 투기가 부동산으로 확산되면서 급기야 청와대의 고...
슬픔의 심로[心勞]
"위에는 맑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있다"며 "그런 것까지 고치려면 재집권해야 그런 방향으로 안정되게 오래 간다"고 했다. 최근 벌어...
어디로 가야 하는 경[驚]이고 칩[蟄]이냐
여하튼 봄의 시작을 뜻하는 경칩[驚蟄]이다. 흔히 봄이 되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천둥소리에 놀라 깨어난다는 의미로 쓰였다. 본래는 계칩[啓蟄]이었으나, 중국 전한의 6대 황제인 경제[景帝...
드러난 3기 신도시 계양, 정부의 땅장사, 그 실상
<저작권자 ⓒ 경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기 신도시는 국가가 주도하는 대규모 주택사업이다. 서울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계획한 대규모 택지지구로 인천 계양·하남 교산·...
비겁[卑怯]과 비굴[卑屈] 사이
  코로나19는 인류의 재앙인가 축복인가. 분명한 것은 기존의 사고와 행동의 엄청난 변화를 초래한 것에는 많은 동의가 있을 것이다. 사회활동은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 사이의 관계가 사회...
코로나 시대와 개인 정보
요즈음 들어 유난히 스팸[spam]이 극성이다. 코로나19로 접촉이나 외출 등 방문이 많이 줄었는데도 말이다. 찬찬이 생각해보니 서류 발급이나 민원을 위해 관공서나 식당 등을 방문할 때마다 이...
식민시대[識民時代]를 기대하며...
새해다. 다시 어제와 같은 태양이 떠오르지만 오래전부터 새해라는 이름아래 새해 아침엔 버릇처럼 누구나 다짐해 왔으리라. 각오[覺悟]는 깨달음을 전제[前提]로 한다. 당위적 각오는 과거가 바...
문화특별시가 코로나 도시로
가상의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부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과 18일 만에 일어난 믿기 어려운 코로나19의 실제 상황이다. 지난 12월11일 67명이 첫 확진이 있었고 3일 뒤에 하루에 43명, 다시 일주...
冬至를 지나며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22번째에 해당하고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이 날로부터 밤이 짧아지고 낯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
부천 영상단지는 어디로...!
“.... 자발성과 자율, 자생력과 상상력은 내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사용자의 ‘주인의식’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 의사결정에 실천적인 행위의 구속력을 갖기 위한 조건으로 ‘그 결정에 영...
차라리, 세대합가[世代合家]에 세금을 감[減]하라
전대미문의 역병 속에서도 나라가 온통 주택전쟁으로 혼미하다. 24번의 정책에도 진정은커녕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갈수록 가관이다. 진정[鎭靜]은 살집이 없고 평생 집을 가져야한다는 강박보...
3기 신도시, 그 거룩한 민낯
정부가 3기신도시 정책을 발표한 것이 2018년 12월19일 이었다. 주로 수도권 5곳을 중심으로 서울의 집값 안정과 서민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정책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기습적으로 발표하였다...
3기신도시, LH의 횡포는 어디까지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라 약함)는 국가 주택사업 대행 공공기관이다. 그 직원 수가 수천 명에 이르고 1962년 설립되었으니, 70여 년의 고희만큼이나 노하우(knowhow) 역시 최고의 기술(?...
농업인[農業人]의 날을 아시나요?
농업인의 날은 법정기념일로 11월11일이다. 본래 농민의 수고를 잊지 않고 기리며 지원,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비공휴일이다. 초창기 정부는 권농일[勸農日]로 농사를 장려하기위한 기념일이기도...
입동(立冬)이 오기 전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지났다. 입동이 다가온다. 경험해보지 못한 역병(疫病)으로 올해는 유별나다. 아직도 진행 중인 신참 코로나19와 해마다 치르는 독감이 겹쳐 이중고를 절감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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