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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함부로 ‘재정착’을 말하지 마라
당현증 … 前부천시의회의원
지금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다는 3기신도시 사업이 코로나19의 엄혹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속 추진되고 있다. 일당 독주의 표상이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안타까운 건 대선을 향한 방향성에 선심성 정책이 집중되고 있어 신뢰는 의심을 더한다.사람...
어디로 가는 배(舟)냐
코로나19가 시작은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첨단의료의 시대에도 밝혀지지 않고 해법을 찾을 수 없는 자연의 재앙인지, 인간에 의한 인간에 대한 보복인지도 가늠을 할 수 없어 애를 태운...
염치(廉恥)를 되새기며
6월은 망종(芒種)으로 시작된다. 한 해 가운데 가장 바쁜 농사 기간이 망종(忙傱)이다. 보리 베기와 모내기가 겹친다. 남쪽에서는 이 시기를 ‘발등에 오줌 싼다’고 표현했다. 농민에게 ...
협상은 대등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사업이 총선 이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거는 늘 유권자의 고유권한이다. 생존과 관계되는 신도시 사업은 GB(개발제한구역)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인천 계...
입하(立夏)의 뜨락에서
여름의 시작 혹은 초여름을 뜻하는 입하가 지났다. 곡우에 시작한 못자리 돌보기 등으로 바빠지는 농번기의 본격적인 시작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보리가 익을 무렵이라는 의미에서 맥추(麥秋...
흥분과 울분의 시간 앞에
코로나19의 역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21대 총선이 끝났다. 늘 그러하듯이 선거는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 운다. 당선과 낙선의 차이는 승자와 패자로 나뉘고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넘어 흥분과 울분...
[기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인복지정책은 계속된다
  살아오면서 국내외적으로 이렇게 소란스러울 때가 있었나 반문해 본다.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우리의 일상적 기능이 마비되고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한식(寒食)을 되짚으며...
  한식은 글자 그대로 찬 음식을 일컫는다. 흔히 알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동국세시기]의 기록에 의한 새봄을 맞이하면서 필요한 구화(舊火옛불)를 신화(新火새불)로 교체하는 빈 시간에...
착각과 환상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4년마다 다가오는 유권자로서의 권리행사가 투표다. 이른바 참정권의 행사다. 선택의 신중하고 치밀한 결정을 요구하는 살펴봄의 순간이다. 선거는 늘 아쉬움...
코로나보다 무서운 3기신도시 사업
코로나19로 하루가 다르게 국민의 소중한 삶이 이승을 떠난다. 불안이 공포를 넘어 어두운 죽음의 절벽으로 추락하는 것이 눈에 어른거린다. 이제 소중한 가족들이 흩어져야 하고 친구와 동료들...
獨自生存의 시절이 다시 공포스럽다
  공포본능은 공포와 본능으로 나누어지는 단어다. 두려움과 무서움에 대한 본능은 생물보다 동물의 심리적 감정과 관계가 깊다. 근거가 없거나 미약해 대처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감정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계절도 등을 돌리나
겨울이라 하지만 느끼기도 전에 어느덧 입춘이 지났다. 자연의 이법은 공의롭다. 그 가운데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자연은 ‘스스로’와 ‘저절로’를 본질로 한다. 스스로는 자발적 의도를 전제...
3기 辛도시는 재앙이다.
대한민국은 그 주인이 국민이다. 주인이란 客(뜻: 손님, 붙이다, 의탁하다)과는 다르다. 객은 손님이다. 손님과 주인의 다름은 중심과 주변보다 거리가 멀다. 자립과 독립의 대척점이 의탁과 의...
3기 신도시에 주민 생존권은 없다.
  지난 해 12월 19일 기습적인 3기 신도시 발표가 있은 지 꼭 1년! 3기 신도시 1차 발표가 났던 계양, 왕숙, 하남, 교산 등 그 어느 곳 하나 잡음과 불만이 없는 곳이 없다. 집회와 항의가...
파킨슨의 법칙’을 생각하며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이라는 이론이 있다. 이론을 만든 파킨슨이 싱가포르 말라야대 교수 시절이던 1955년 11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이 법칙을 처음 소개해서 알려졌다. 영...
손돌(孫乭)과 소설(小雪)이야기
  소설(小雪)을 소춘(小春)이라고도 부르는 것은 아직 겨울이면서 겨울답지 않은 따스함이 간혹 남아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의 절기는 대설(大雪) 전까지를 삼분(三分)하여 초후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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