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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憤怒]와 희열[喜悅] 사이
당현증 … 前부천시의회의원
백로와 추분 사이를 3등분하여 초후(初候)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中候)에는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말후(末候)에는 뭇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는 중국의 옛이야기가 전한다. 이 시기부터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 중의 수증기가 엉켜서 풀잎에 이슬이...
3기 신도시는 폭정의 민낯이다
3기 신도시 중 유일한 인천시광역시 계양구의 땅값은 5개 신도시(경기도 4곳) 가운데 가장 헐값이다. 그린벨트라고는 하나 해도 너무하다. 국토부는 애초에 지정할 수 없는 지역을 지정한 이유가...
< 기고> 뻔뻔한 세상, 뻔한 내일
염치는 인간의 표상이다. 부끄러움은 인간만의 특별한 마음이고 체면과 밀접하다. 체면은 인간관계를 전제한다. 남을 생각하는 도리가 체면이다. 도리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길을...
공인(公人)의 품격
공직은 공정과 정의를 그 근본으로 한다. 수장은 그 품격과 모범의 정상을 상징한다. 어려운 조심으로 숙고를 심사(深思)해야 하는 이유이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명령의 긍정성이고 외부적으로는...
무서운 시대, 두려운 국민
코로나19로 시달리고 입추가 몇일 남지 않은 지금 폭우와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다. 자연의 인간에 대한 저항일 것이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오만과 욕심이 부른 재앙이다. 코로나1...
‘서울 집값 잡는다’고, 계양·대장 204만 평 그린벨트 해제
정부가 2018, 11,19 전격적이고 기습적으로 인천 계양과 부천 대장의 그린벨트 204만평을 3기 신도시 개발지구로 지정하였다. 목적은 서울 시민의 주거안정이었다. 서울시민을 위해 농민은 봉인...
"가난이 자랑인가?국민의 궁핍을 조작하는 나라"
임대사업을 그만두라기보다 가혹한 건 세금이다. 그것도 터무니없는 벌떡 급조세금이다. 임대사업이 어디 그리 쉬운가. 남다른 노력과 실력의 결과다. 각고의 노력을 무시하고, 실력을 쌓지 않으...
불고하면 염치도 없는 것인가
과거는 지나가버린 것이다. 역사도 지나간 흔적이다. 과거나 역사는 지울 수 없다. 지워질 수 있다면 과거도 역사도 아니다. 삶은 늘 연속 위에서 존재한다. 탄생과 죽음은 연속 가운데 놓인 토...
정부는 함부로 ‘재정착’을 말하지 마라
지금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다는 3기신도시 사업이 코로나19의 엄혹한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속 추진되고 있다. 일당 독주의 표상이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안타까운 건 대선...
어디로 가는 배(舟)냐
코로나19가 시작은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첨단의료의 시대에도 밝혀지지 않고 해법을 찾을 수 없는 자연의 재앙인지, 인간에 의한 인간에 대한 보복인지도 가늠을 할 수 없어 애를 태운...
염치(廉恥)를 되새기며
6월은 망종(芒種)으로 시작된다. 한 해 가운데 가장 바쁜 농사 기간이 망종(忙傱)이다. 보리 베기와 모내기가 겹친다. 남쪽에서는 이 시기를 ‘발등에 오줌 싼다’고 표현했다. 농민에게 ...
협상은 대등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 사업이 총선 이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거는 늘 유권자의 고유권한이다. 생존과 관계되는 신도시 사업은 GB(개발제한구역)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인천 계...
입하(立夏)의 뜨락에서
여름의 시작 혹은 초여름을 뜻하는 입하가 지났다. 곡우에 시작한 못자리 돌보기 등으로 바빠지는 농번기의 본격적인 시작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보리가 익을 무렵이라는 의미에서 맥추(麥秋...
흥분과 울분의 시간 앞에
코로나19의 역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21대 총선이 끝났다. 늘 그러하듯이 선거는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 운다. 당선과 낙선의 차이는 승자와 패자로 나뉘고 부러움과 부끄러움을 넘어 흥분과 울분...
[기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인복지정책은 계속된다
  살아오면서 국내외적으로 이렇게 소란스러울 때가 있었나 반문해 본다.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우리의 일상적 기능이 마비되고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한식(寒食)을 되짚으며...
  한식은 글자 그대로 찬 음식을 일컫는다. 흔히 알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 [동국세시기]의 기록에 의한 새봄을 맞이하면서 필요한 구화(舊火옛불)를 신화(新火새불)로 교체하는 빈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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