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포시의회 시의원, “'김포·서울 통합 특별법' 김포시민들과 함께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국힘 김포시의원, 김포서울 통합법 발의 환영 … “김포 국민의힘은 반드시 서울편입 성공시키겠습니다.”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11/17 [18:15]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법안에 서명한 약칭 '김포·서울 통합 특별법'인 김포시를 2025년 서울로 편입하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자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전체 시의원들이 성명서를 내고 김포시민들과 함께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도농 복합도시인 김포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은 2025'서울시 김포구'가 돼도 2030년 말까지 6년 동안 유효하다.

 

다음은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2025년 김포서울편입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발의로 김포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

 

16일 조경태 특위 위원장으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은 오직 김포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그간 김포서울편입에 대한 우려로 제기됐던 부분을 예외로 했다는 점이 핵심이며, 그 내용 중에는 김포시의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완충 기간을 두어 대학입시의 농어촌 전형이나 읍면 지역의 세제 혜택은 당분간 유지하는 내용이 법안에 담겼다.

 

이는 편입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유예하는 이번 특별법 발의로 김포에게 큰 도약의 기회가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라며 지역주민 의사가 공식 표출되면 본격,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김포시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서울편입을 확정 짓는 일이다. 지금이야말로 김포시민의 김포발전에 대한 열망을 전국에 보여줄 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신의 권한을 다 내려놓겠다며 김포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설득에 나섰고, 마침내 그 첫 번째 결과가 도출된 것이다.

 

김포 이런데 2~3억원이라며 김포를 무시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괴한 포퓰리즘이라고 막아서고, 김포를 주워온 서자 취급하며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에도 김포를 빼놓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라질 이슈라며 무시해도 국민의힘은 김포시민만 보고 김포의 발전만을 위해 뛰겠다.

 

또한 서울편입과 관련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속에 나왔듯이 김포시민이 우려하고 있는 쓰레기등 주민기피시설에 대해서는 김포에 넘기지 않겠다는 명확한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은 김포 국회의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김포 버리더라도 서울과 경기를 지켜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서울편입에 강력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현직 김포국회의원인 박상혁 의원이 국회에서 공식적인 발언으로 김포시청의 자료에 대해 아무말 대잔치라고 폄하하였고, 과거 김포가 키우고 믿어준 유정복 인천시장마저 믿고 싶지 않은 발언으로 김포시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포시민 앞에 사죄해야 도리를 지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끝없는 민주당의 공격에도 우리 국민의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뛰고 또 뛰겠다. 김포시민들의 하나된 대의는 이들을 끝내 굴복시키고, 김포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다. 좌파 결집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단체로 김포발전을 막아선다 하더라도, 하나된 김포시민의 뜻은 결국 관철될 것이다.

 

국민의힘 김포시 선출직 전원은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교통지옥을 선출직의 생명을 걸고 바꾸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또 한 번 김포 국민의힘은 서울편입으로 김포발전을 이끄는데 사즉필생의 각오로 나서겠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김포시민 모두가 나서 김포발전에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다.

 

 

 

2023. 11. 17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지체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 ‘합동고희연’ 개최
1/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