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김포시의원, 숨진 채 발견

장윤순 시의 원양촌리 석모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 … 경찰 수사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9/20 [12:07]

▲    장유순 시의원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30분께 김포시 양촌리 석모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민주당 소속 장윤순 시의원(라선거구. 장기본동·마산동·운양동)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장의원의 아내는 전날 오후 823분께 "남편이 사라졌다"112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의원은 지난 18일 제주도로 의정 연수를 떠났다가 혼자서 먼저 복귀한 뒤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장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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