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양평서 9월 12일 개막

양평파크 골프장 남한강변 36홀 …9월 13일까지 2일간 치열한 열전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3/08/25 [12:43]

 

2023년 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오는912()~13() 2일간 일정으로 양평군 양평파크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양평파크 골프장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419번지 위치, 양평교 아래 남한강변에 조성된 38홀 골프장이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보건복지부와 양평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참석 인원은 출선 선수를 비롯 약2천여명(선수 800, 심판 130, 회장단 및 관계자 200,자원봉사 100)으로 추산되고 있다. 16개 시도연합회와 세종특별자치시지회에서 대표선발된 65세 이상 대한노인회에 가입 한 정회원만이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다. 개최지인 양평군지회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된다.

 

김용녕 양평군지회장과 직원들은 지난 822일 오전 개최지인 양평파크 골프장 사무실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강희성 대한노인회 경로당중앙지원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최종 회의를 갖고 빈틈 없는 경기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와 세심한 일정 조율을 마무리 했다.

 


대회 일정 프로그램(변경 가능성 있음)에 따르면 제1회 대통령기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912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갖는다. 개회식 장소는 양평파크 골프장의 넓은 주차장 공간이다. 이전에 오전 1030부터 11시까지 식전 공연과 선수등록, 몸풀기 체조 등이 시작된다.

 

개회식은 김용녕 영평군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내빈 소개, 전진선 양평군수 환영사,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대회사, 보건복지부 격려사, 축사(양평군의회 의장 등),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부터 단체전 및 개인전 1차 공식 경기가 시작된다. 11일 저녁 6시에서 7시간 30분까지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22 소재 '더벨리타 웨딩컨벤션' B 1층에서 대한노인회 임직원과 연합회장, 시군구지회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이 예정돼 있다.

 


대회 이튿날인 913일 오전8시 부터 단체전 및 개인전 2차 경기가 펼쳐 진다. 2일간의 치열한 경기 결과가 나오면 오후 6시경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차기 개최지도 발표 된다.

 

대회를 유치한 김용녕 양평군지회장은 "대통령기 대회인 만큼 풍요롭게 치르고 싶지만 예산이 넉넉하기 못해 걱정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 해 온 만큼 양평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 되도록 하겠다""양평이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이고 최근 별세 한 부친도 양동공원 묘지에 영면한 만큼 윤대통령이 대회에 참석하는 일말의 기대감도 갖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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