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음재, “경기인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이음재 부천시갑 국힘 당협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음재입니다.

경기인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한 지 어언 13년이 됐다니 축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이 앞섭니다.

장재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부천시의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경기인신문은 지난 13년간 부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소통의 역할을 하여 다양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경기인신문은 부천의 어려운 여건, 외길 속에서, 정당한 기사만을 생성해내는 신문으로 참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어 애독자로 부터 더 사랑받는 신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부천은 그동안 불편했던 광역동을 폐지하고 8년전 같이 3개구청, 36개(+1)동사무소를 복원된다는 소식에 시민의 마음은 한층 고조된 가운데, 모당의 모시의원의 성비위(성폭력 등)사건으로 얼룩진 마음으로 교차되는 시기에 언론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부천시민은 기대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경기인신문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는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부천시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데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음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