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포노총 제20대 박종현 의장 3선 성공


박종현 의장… "조직강화와 혁신이 필요", 수석부의장 임재용, 사무처장 강명진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11/30 [16:22]

 

한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부천김포노총) 20대 의장에 현 집행부인 박종현 의장과 임재용 수석부의장, 강명진 사무처장 후보조가 압도적 지지율로 3선에 성공했다.

 

부천김포노총은 11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부천김포노총 제20대 임원선거에서 총 318명의 선거인단 중 303명이 투표에 참여해 박종현 후보조가 294명의 95.28%의 높은 투표율과 97.03%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종현 의장 후보조는 의장 박종현(신한일전기노조), 수석부의장 임재용(우주엔비텍 노조), 사무처장 강명진(영진노조)이다. 이들은 희망과 원칙으로 더 강한 부천김포노총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마련을 위한 사업안전 강화, 생활임금 민간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플랫폼 이동노동자 감정노동자 노동권익 개선, 부천김포노총이 실천하는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김포노동법률상담소 설립, 노사민정 파트너십 및 위상 강화, 분쟁사업장을 위한 사회적대화기구 마련 등이 주요 공약이다.

 

박 의장의 3선 성공으로 안정적 지역 노사관계와 협력적 거버넌스 강화는 물론 이동노동자 쉼터 확장을 통한 플랫폼 비전형, 비표준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조직강화와 조직혁신이 모두 필요한 시기 다시한번 전국최고 지역지부인 부천김포지역지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압도적 참여율과 지지율로 성원해 주신 모든 선거인단께 감사드린다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깨치며 동지들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재용 수석부의장 당선자는 현재 우주엔비텍 노조 위원장과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사회적책임실천위원회 위원장, 부천근로자장학재단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명진 사무처장 당선자는 부천김포노총 18, 19대 사무처장을 역임하면서 꼼꼼한 일처리와 품 넓은 조직관리로 정편이 나 있어 향후 부천김포노총의 혁신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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