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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 일동, 민주당 장외정치 규탄 성명서 발표:경기인신문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 일동, 민주당 장외정치 규탄 성명서 발표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 일동 …"민주당은 이태원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이 진심이고, 일명구하기가 아니라면 장외정치, 선동정치 중단할 것"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11/18 [14:08]

 

부천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시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이 진심이고, 일명(이재명)구하기가 아니라면 장외정치, 선동정치 등 속 보이는 저질 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8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외정치 규탄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이 정말 손톱만큼이라도 민생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이태원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만사를 정쟁으로 일관하는 어긋난 정치사용 등 온갖 트집을 잡는 구린 짓을 그만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 시작부터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단한번의 협조라도 해봤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며 지적하는 한편 국민을 위한 민생 정치는 뒤로한 채 겨우 한다는 것이 대통령이 욕했다는 기사에 나라가 난리가 난 듯 흥분하고, 미국에 고자질 한 것을 지적하자 언론에 자유를 막았다고 난리치고, 대통령전용비행기 추락을 염원하는 신부에게 한마디지적도 못하고, 영부인에게 '빈곤포르노'라는 어이없는 표현을 한 자를 방치하고 감싸고 있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민주당이 트집 잡기 한 것을 열거하기도 어려운데 이젠 어린 꽃다운 나이에 숨진 희생자들까지 정치적 이용을 시작한 것 같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하늘에 별이 된 아이들과 유가족 슬픔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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