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부천을)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설훈,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하고 당 대표 출마 각오 다져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7/20 [09:48]

▲     설훈 국회의원 

설훈(부천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다음 날 18일 첫 행보로 광주의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께 참배하고 당대표 출마 각오를 다졌다.

 

설훈 의원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정보기관이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투옥되어 징역 26개월의 감옥생활을 했다.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도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온 덕분에 경남 출신이지만 광주시민보다 더 광주를 사랑한다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고, 광주시민들에게도 상당히 인지도가 높다.

 

설훈 의원은 이날 광주의 영령들은 민주당의 심장이자 뿌리라고 하며 광주 영령들께 민주당을 지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선에서 광주가 37.7%라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광주가 민주당을 거부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라고 하며 광주의 외면을 받고 있는 민주당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훈 의원의 선친인 설철수 옹은 독립유공자이며, 설훈 의원은 1998, 5·18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아 당시 12천여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그러나 보상금은 광주시민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남 한빛고등학교에 보상금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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