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 제50회 성년의날 “성년잔치” 국제행사로 거듭나....

부천문화원, 전통방식을 통해 다각적인 전통문화 참여기회 제공해 ‘눈길’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5/17 [19:58]

 

 

부천문화원(이하문화원’)에서는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잔치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5개국(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베트남, 이집트) ·내외 성년대상자 및 내빈, 관람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 재연행사, 호폐증정,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방식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이번 행사에 5개국 내·외국인 참여를 통해 문화원의 역할과 우리의 전통이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무르(국적:이집트) 참가자는 인터뷰에서 한복 입는 법이 너무 어렵고 오랜 시간 앉아 있어서 힘들었지만 한국의 전통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과 부천대학교의 협업으로 성년잔치를 통해 전통을 계승발전 시킨다는 단순한 관점에서 더 나아가 부천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확산하고 다각적인 전통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원에서 가족의 달 5월 성년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으로 진행하는 전통혼례도 한옥체험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1-373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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