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원실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5/13 [14:53]

 

 

김포시는 지난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민원실 근무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자율방재단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국민신문고 시민제안을 채택하여 추진된 건으로 민원실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처치를 제공하여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으로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기본적이고 중요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실수하기 쉬운 응급환자 발생 시 신고 방법, 사고 후속 처리, 응급처치 전 동의 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실습 교육을 받아봤다는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이 생각했던 것보다 체력소모가 크고, 힘든 과정이어서 놀랐다”고 말하며, “처음이라 많이 어설프고 서툴렀지만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령 민원여권과장은 “응급처치는 사람의 목숨과 직결된만큼 정확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