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감면 주파수 맞췄다”… 김은혜·김병수, ‘도민 재산세 감축’ 공약 주목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 과표표준 3억이하(공시가격 약 5억이하 수준) 주택 재산세 100% 감면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5/11 [17:06]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   김은혜 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정·김포시정 교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할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11세금 감면 공약에서 주파수를 동일시해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은혜 후보와 김병수 후보 등 국민의힘 경기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경기도 원팀 공약 1과세표준 기준 3억원 이하 1가구1주택 도민 재산세 100% 감면을 공유했다. 해당 공약이 이행될 경우, 연간 27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가구가 약 147만호에 이를 것으로 국민의힘은 전망했다.

 

지난 9일자로 막을 내린 민주당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렵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게 부동산 정책이다. 이에 국민의힘 경기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경기도 원팀 공약 1로 부동산세 감면 정책 공약을 도민들에게 알리게 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평생 벌어 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대실패로 인해 재산세 부담의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게 이번 공약이 나오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인해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세 상승의 이중효과로 급격한 세부담을 직면한 실정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올해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은 인천에 이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김병수 후보는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함께 1가구1주택을 보유한 경기도민·김포시민의 재산세 부담을 확실히 줄여드릴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역시 도내 31개 시장·군수 후보와 재산세 감면 동의와 추후 부족액을 도에서 보전하겠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해 저 김은혜가 경기도민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재산세 감면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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