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署,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큰 호응

소사署, 외국인 한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4/25 [17:51]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 앞서, 경기남부지역 외국인 범죄 중 가장 많은 26%를 차지하는 범죄가 교통 관련 범죄라는 분석 결과에 따라, 부천소사경찰서에서는 지역 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 참여 홍보와 교통사망사고 및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경찰업무 일상화에 맞춰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도로교통안전공단 강사를 초빙해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로 학과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중국어 및 베트남어로 제작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표지판 및 동영상 문제 등의 해석과 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통법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성한 경찰서장은,“체류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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