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성공적 마무리 단계

수년간 표류하던 ‘삼협연립’ 조합 등 떠밀려 성사시킨 조합장 이영희 … 해결사처럼 나서서 처리, 경기도 최초의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단지인 신화 창조 ‘눈길’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3/29 [17:38]

 

경기도 최초의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단지인 경기도 부천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3전4기의 우여곡절 끝에 조합장에 선출된 이영희 조합장이 6년이란 단기간 완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성공적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해산·청산만 남겨놓고 있다.  그중심에는 지난 2015년 말 조합장에 선출된 이영희 조합장의 헌신이 있다.  

 

2015년 당시 이영희 조합장이 선출되기 전에는 삼협연립 재건축조합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조합장이 무려 3번씩이나 해임 또는 교체되는 등 조합집행부의 혼란과  사업추진방식을 둘러싼 이견분쟁으로 이 재건축 추진은 제자리 걸음을 걸었고, 극심한 표류현상을 노출했다. 이때 이영희 조합장은 조합의 여러가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서 나섰다. '삼협연립재건축조합'은 제자리를 찾았고 사업은  순풍에 돛을 단듯 재건축 기간 단축은  물론, 조합원 추가 분담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만들어졌다. 조합원과 일반분양 물량의 마감재까지 차별화되는 명품단지를 만들어내며  조합장이영희란 이름을 알렸다.

 

 

초기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155-1번지 일대의 삼협연립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조합장은 이웃 단독주택까지 포함했다. 또 이웃한 두산아파트가 준공 후 부천시에 기부채납부지에 대하여 폐도와 더불어 구거와 단독주택 등을 매입하여 용적률 20% 상향, 아파트 연면적 875평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결과 25평짜리 50가구 (아파트 기준 싯가 175억 상당)아파트를 더 지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이영희 조합장의 탁월한 선택과 추진력에 힘입어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주택재건축정비사업2016년  이후 급물살을 탔다.  2021121일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 현재 보류지 21평형 1, 25평형 1, 31평형 1개만 매각하면 해산·청산 철차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다

 

이 조합장은 "정부가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지 두 달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지난날 어떤 마음으로 단독주택을 매입하고 했는지, 사업이 불투명한 상태의 과거를 회상하면 아찔하다"고 회고했다.

 

이어, 실제로 만 6년 만에 입주를 하지 못하고 사업이 지지부진 상태로  지금 관리처분인가 신청 단계에 있다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없다. 또한  치솟은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건축 자재비 와 인건비 상승, 시공사와의 대금 조정 분쟁 등으로 공사비 증액분 30%~50%는 조합원이 떠안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천만다행이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빠른사업이 재건축 재개발의 '답'이라고 조언했다.  

 

 

수익창출을 위해 임직원·조합장의 고군분투 결과를 몰라주고 아직도 일부 음해하는 세력들이 있지만, 해산때까지 조합장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안 더부천아파트 단지 내 민원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영희 조합장의 굽힌 허리에 봄 햇살이 가득히 비치고 있었다.

 

해산·청산을 앞두고 있는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부천시 원미동 155-1번지 일대 지하 2~ 지상 25, 219가구로 건립된 성공한 재건축 단지로 기억될 것이다.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재건축정비사업시공사는 대우산업개발이며,  이안(iaan)브랜드를 내세웠다.  현재 시세는 31평형이 현재 65천 정도에 매매되고 있으며, 보류지 21평, 25평 3가구가 마지막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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