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공식 출마 선언

유제홍 전시의원 '경제부평 슬로건' … “부평구민의 경제와 교육,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2/03/14 [16:58]

 

인천 부평구에서 7대 인천시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유제홍 전 의원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의원은 14일 오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일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유 전의원은 부평구 인구는 한 때 57만 명을 자랑하다 현재 48만 명으로 줄었다부평구의 빠른 쇠락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단순 행정과 무능력한 경제정책으로 인구가 줄었고 상권 쇠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부평의 인구감소 원인은 바로 민주당 12년 집권에서 경제라는 단어가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 행정과 무능력한 경제정책 실패와 방치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이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아이들의 교육은 불평등에 서 있다.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부평구를 더는 지켜볼 자신이 없어 경제부평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평에서 정치를 하면서 지하상가 위 부평대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30년 부평구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인천이음카드를 만들어 시민과 부평구민의 가벼워진 지갑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전의원은 모든 역량을 모아서 오직 48만 부평구민의 경제와 교육,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책임지고자 한다면서 부평구에 랜드마크 타워를 건설하고, 청소년 이음카드를 만들어 경제 기초로 삼고 반값 오피스텔을 청년들에게 공급해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개발 재건축의 빠른 결정과 용적률 완화 등을 추진하고 도심의 불균형한 지역지구를 대폭 상향 조정해 부평경제에 생명을 불어 넣겠다면서 굴포천 복원사업과 부평구 환경 개선사업에 디자인을 입히고, 군부대 이전사업은 인천시 주도가 아닌 부평구가 주도권을 갖도록 부평구의 행정재산으로 편입해 부평구민이 원하고 기대하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전의원은 “1000만 반려동물 시대에 걸맞게 시설을 대폭 증설하고 반려동물 화장장을 건설해 더 이상 소중한 가족이 쓰레기 봉지에 담기는 아픔을 해결하겠습니다. 또 아이들의 교육과 맞벌이 가정을 위해 물적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탁아소를 운영해 언제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을 안전한 공간에 위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늘어나는 부평의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배려와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평은 12년간 줄곧 민주당이 운전해 왔다. 이제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 부평 경제발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때다. 48만 부평구민 여러분 공정과 상식이 있고 경제가 춤추는 부평의 변화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