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날 강화 창후항, 어촌다움으로 돌아올 것

인천시 매립실시계획 승인,‘창후항 어촌뉴딜사업’본격 추진

장재욱 | 입력 : 2022/01/17 [09:36]

 

 

 

 

 

 

인천광역시는 강화군에서 신청한창후항 어촌뉴딜사업매립실시계획 건에 대해서 승인하고 117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립실시계획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시행 이전에 승인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로써, 강화군에서 제출한 신청서가 타당성 검토 기준 등에 적합하여 인천시가 이를 승인했다.

 

창후항은 2014년 교동대교 개통 후 교동도 간이 선착장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되고, 항구의 물류 기능까지 쇠퇴하면서 관광객이 잘 찾지 않는 곳이 됐다.

 

이에 따라 창후항의 낙후된 어항시설을 개선하기 위하여 1,675.17규모에 해당하는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어구건조장, 수산물직판장 등 어항시설용지를 확보함으로써 창후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관을 개선시킬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창후항 어촌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어업활동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에게는 관광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재욱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