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새마을회 사랑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전해

부천시새마을회 … 이웃사랑 꾸러미 3차 사업 ‘오이김치’ 나눔

장재욱 기자 | 입력 : 2024/06/11 [21:35]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11일 오전8시부터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이웃사랑 꾸러미 3차 사업으로 오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오이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고춧가루와 액젓 마늘 등 갖은 양념에 원기회복제 부추를 함께 버무려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김치를 완성했다.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요즘 날씨엔 수분과 무기질을 보충해주고 독소를 빼주는 여름보약 오이로 만든 시원한 오이김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새마을식구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외로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오이김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전명환 부천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 식구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맛있게 담근 오치김치를 받고 더운 날씨에 치친 이웃들이 힘을 내기를 바란다면서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눔으로서 정이 넘치는 부천시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용숙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오이김치를 받고 좋아하실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생각하며 맛있게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여름보약 오이김치는 홀몸어르신들의 입맛을 살려 줄 최고의 영양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만든 오이김치는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사랑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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